마일리지를 하나로 통합하지만, 동일 가치로 인정받기는 어려울 듯하다.
의회에서 '안전을 빌미로 부당이득을 취하려 한다'는 비판이 쏟아지자 프론티어 항공은 이 계획을 철회했다.
델타항공은 "적법하게 해고했다"고 밝혔다.